1.개화기 근대식 특수교육
-외국인 선교사 Hall 여사에 의해 최초 서양식 특수 교육의 시작
2. 한일합병 이후
-조선총독부 통제, 교육연한은 짧게, 경비를 최대 절약하여 일본 통치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내용으로 구성->수준 낮은 교육
-박두성 : 한글점자 제정 ‘훈맹정음’
이은상 ‘맹인의 세종
1) ‘헤라클레스 후손’의 귀환
흔히들 ‘스파르타식~’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대체 스파르타가 어떤 나라였을까? 앞서간 사람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 그 해답을 찾아보자. 기원후 2세기의 지리학자인 파우사니아스(Pausanias)가 전하는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라케다이몬인(즉 스파르타인) 자
“나는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고 법을 있을 수 있는 형태로 파악하면서 이 사회질서 속에 정당하고도 신뢰할만한 행정법칙이 있을 수 있는가를 찾아보고자 한다.” “I want to inquire whether there can be a legitimate and reliable rule of administration in the civil order, taking men as they are and laws as they can be."(J. J. Rousseau, Socia
리쿠르고스이다. 그의 이름을 따라 리쿠르고스법이 제정되었으며, 학계에서는 그가 만든 리쿠르고스법을 통해 스파르타는 강성한 스파르타인을 양성한 것을 정설로 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의 생각도 우생학의 토대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만성적
법으로 산아제한, 인종개량, 유전자 조작 등을 사용했다.
고대 스파르타
“ 모든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른바
결함 있는 아이는 폐기해야 한다.”
Lycurgus
리쿠르고스(Lycurgus)법
고대 그리스
"가장 훌륭한 남자는 될 수 있는 대로
가장 훌륭한 여자와 동침시켜야 하며,
이렇게 태어
. 실제로 그는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민중이 어리석다는 점을 인정했다. 일반의지는 도덕적으로 항상 건전하지만 때로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 그래서 루소는 민중에게는 솔론, 리쿠르고스, 칼뱅과 같이 헌법이나 법률체계를 구상하는 훌륭한 정신을 소유한 입법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법으로 살해하였다. 스파르타의 리쿠르고스법전(B. C. 7세기)은 건강한 군인 양성을 위해 장애아동과 허약한 아동은 산중에 버릴 것을 규정하였다(Wilds, 1956). 로마의 12동판법은 아버지가 장애아동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도록 했으며, 아테네에서는 장애아를 진흙으로 만든 배에 넣어 죽게 했고, 로마에서
Ⅰ. Introduction
“나는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고 법을 있을 수 있는 형태로 파악하면서 이 사회질서 속에 정당하고도 신뢰할만한 행정법칙이 있을 수 있는가를 찾아보고자 한다.” “I want to inquire whether there can be a legitimate and reliable rule of administration in the civil order, taking men as they are and laws as they can be."
것으로 인정되어 왔다. 고대 스파르타를 그리스에서 가장 힘 있는 군사 국가로 만든 왕이 있었다. 스파르타의 특이한 제도의 대부분을 제정하였다고 전해지지만 생물연대를 알 수 없는 전설적인 인물이 바로 리쿠르고스이다. 그의 이름을 따라 리쿠르고스법이 제정되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쿠르고스법전(기원전 820)에 교육의 근거를 두게 되었다. 스파르타의 교육사상은 한 마디로 군국주의적 국가주의에 기초한 것이다.
스파르타 교육의 목적은 극기와 엄한 규율생활을 통한 상무적인 무사양성(武士養成)을 근본적인 교육목적으로 하였다. 즉, (1) 전쟁시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개인의